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다면 이번 지원금은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저도 최신 발표를 확인해봤는데요. 영동군 민생지원금이 군민 1인당 30만 원으로 확정됐어요. 2인 가구는 60만 원, 4인 가구는 총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추석 장보기와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다만 현재 영동군에 살고 있다고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에요. 주민등록 기준일과 신청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아래에서 대상 여부와 신청 일정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영동군 민생지원금 지급 대상 조회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에요.
해당 기간에 출생 등록한 아동은 부모 가운데 1명 이상이 영동군에 거주하면 대상에 포함돼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반면 7월 2일 이후 전입했거나 기준일 이후 다른 지역으로 전출한 경우,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에는 제외될 수 있어요. 주소 기준이 헷갈린다면 읍·면사무소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온라인 신청기간과 신청방법
전체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예요. 온라인 신청은 8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먼저 진행돼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지역상품권 chak 앱에 회원가입한 뒤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등록해야 해요. 온라인 신청은 개인별 접수가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해야 해요.
온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돼요.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에요.
방문 신청기간과 준비물
방문 신청은 2026년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어요.
본인이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준비하면 돼요. 대리인이 신청한다면 위임동의서와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해요. 방문 전에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어요.
지급방식과 사용처
지원금은 레인보우영동페이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모바일 사용이나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확인 절차를 거쳐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2026년 추석 전에 지급받을 예정이에요. 받은 지원금은 영동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영동읍을 제외한 면 지역에서는 지정된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결제가 제한돼요.
영동군 민생지원금 30만원 지급 확정
영동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요. 관련 사업비 약 132억 원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면서 지급이 최종 결정됐어요.
지급 금액은 대상자 1인당 30만 원이에요. 세대별 정액 지급이 아니라 대상에 포함되는 가구원 수만큼 금액이 늘어나요. 올해 초 지급된 1인당 50만 원과는 별도로 추가 지급되는 지원금이에요.
영동군 민생지원금 사용기한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예요. 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하므로 지급받은 뒤 연말까지 미루지 않는 것이 좋아요.
영동군 민생지원금은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요. 7월 1일부터 계속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다면 지금 chak 앱 등록 여부와 신청 날짜부터 확인해보세요.